[DIP통신 강명주 인턴기자] 디아지오코리아(대표 김종우)는 백악관 행사용 와인으로 유명한 보리우 빈야드(Beaulieu Vineyard)와인 구입 고객 대상으로 ‘미국 나파밸리 BV 와이너리 투어’와 ‘BV 와인&다인 행사 초대’ 등 풍성한 상품을 내건 프리미엄 소비자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및 수도권 유명 레스토랑 50여 곳에서 보리우 빈야드(Beaulieu Vineyard) 와인을 구입 후 받은 응모번호와 와인 감상평을 디아지오코리아 홈페이지(www.diageo.co.kr)에 입력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당첨여부는 프로모션이 종료되는 5월 초 개별 통보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2명(1인 1매)에게는 미국 유명 와이너리가 밀집돼 있는 나파밸리 ‘보리우 빈야드 와이너리 투어권’을 증정하며, 이 외 당첨된 50명에게는 국내 유명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는 품격 있는 정찬 행사 ‘BV 와인&다인’에 초대된다. 행사는 5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일정은 개별 통보한다.
보리우 빈야드의 와인들은 백악관에서 진행되는 주요 행사에서 서빙 됐으며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이나 영국의 처칠 수상이 즐기는 품격 있는 와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보리우 빈야드 와인은 지난 2007년 국내에 첫 론칭 후, 국내 주요 호텔의 하우스 와인으로 선택됐으며 국내 소믈리에와 와인 애호가들에게 모든 요리와 잘 매칭되는 훌륭한 와인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DIP통신 강명주 인턴기자, bresson@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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