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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MSI 770-C45 ACC 웨이코스 메인보드가 1위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가격비교사이트인 우수수닷컴이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23일까지 1개월간 자체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MSI 770-C45 ACC 웨이코스가 가장 많이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컴퓨터 메인보드는 최신 ASP기술을 지원해 전력소비량을 최소했고 올 솔리드 캐패시터를 사용, 제품의 수명을 길게 했다.
또한 이 제품은 오버클럭도 용이해 AMD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PC메인보드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총 판매량은 5190장 이상이다.
용산전자단지 내 한 PC조립업체 관계자는 “MSI 770-C45 ACC 메인보드는 성능대비 가격도 저렴해 소비자들의 직접 선택해 조립해 달라는 요청이 가장 많은 제품이다”고 말했다.
이어 2위는 에즈락(ASRock) M3A785GM-LE/128M 디앤디컴이 차지했다. 판매수량은 약3890장이다.
3위는 이엠텍 이스타 ST A770 AM3 고야, 4위는 기가바이트 GA-MA785GT-UD3H ACC AM3, 5위는 이엠텍 이스타 EX 785GE 128M 르느와르 ACC 등이었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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