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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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후지제록스프린터스의 직장인 응원프로젝트 ‘닥터X 오피스 어택’이 직원들의 사기를 올리는 체험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닥터X는 회사를 깜짝 방문해 모노레이저 복합기 페이저 3100MFP와 케이크, 음료수 등을 선물로 주는 것.
이번 5번째 진행된 닥터X에서는 특송업체 TNT코리아를 포함해 GS홈쇼핑 IT 운영관리팀, 한양대학교 병원 응급의학과 의국, 한국방송공사 방송기술연구소, 비티비홀딩스 등 총 5 곳이 선정됐다.
TNT코리아 강남물류센터의 강권재 과장은 “업무 특성상 송장이나 통관 서류 등을 인쇄, 복사할 일이 많아 페이저 3100MFP 복합기 같은 토너세이브 모드 기능이 있는 제품이 제격이다”면서 “당첨회사로서 이 제품을 사용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모노 레이저 복합기 Phaser3100MFP는 토너 소비량을 40%까지 줄이는 토너 세이브 모드를 탑재한 고성능 복합기다. 이 제품은 20ppm의 고속 인쇄와 13초의 빠른 첫 페이지 출력, 20cpm의 복사 속도를 자랑한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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