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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태국 푸켓여행은 럭셔리 풀빌라다.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인 마이허니(www.myhoney.co.kr)가 내놓은 럭셔리 풀빌라인 ‘더쇼어’ 여행상품은 카타비치에서도 가장 큰 규모로 알려진 리조트다.

이 리조트의 풀빌라 더쇼어는 오션뷰 전망이 좋다. 내년 4월 1일 그랜드 오픈하는 더쇼어 빌라는 총 32개의 풀빌라도 구성돼 있다.

더쇼어는 전용풀장과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 풀빌라 단지로 푸켓 풀빌라에서도 가장 시원한 오션뷰를 자랑한다.

특히 더쇼어 풀빌라는 푸켓의 최고 비치로도 유명한 카타 비치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풀빌라도 알려져 있다.

또한 풀빌라 침실에서도 바다 전망을 그대로 볼 수 있으며 넓은 개인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내부는 원목스타일의 인테리어와 클래식한 네발다리가 달린 품격있는 욕조도 일품이다. 물론 욕조에서도 바다를 볼 수 있다.

부대시설은 카타비치의 가장 큰 규모의 리조트인 카타타니의 다양한 시설 이용할 수 있다.

이 시설은 이용하는 관광객은 1㎞에 해당하는 긴 해변을 이용할 수도 있어 휴양지에서의 휴식다운 휴식도 취할 수 있다.

마이허니 관계자는 “최근에 상품화 되고 있는 대부분 고가의 풀빌라들이 바다전망을 위해 절벽이나 산꼭대기에 대부분 지어져서 비치로의 이동이 불편하거나 아예 비치가 없는 곳들이 대부분인데 반해 더쇼어는 멋진 바다전망과 비치로의 이동이 상당히 용이하다”면서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객실, 오션뷰 전망의 클래식한 욕조, 통유리 샤워 부스, 캐노피가 있는 로맨틱한 야외 개인 정자에서 아침에 맞는 조식 서비스 등은 더쇼어만의 일품 서비스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의 : 02-722-0609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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