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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모델 정하은이 한가로운 근황을 전했다.
정하은은 30일 소속사 제이원파트너스를 통해 미국 여행 중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8일 정하은의 개인 SNS 계정에 게재된 것으로 정하은이 미국의 한 수영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정하은은 타이트한 블랙 계열의 비키니에 유니크한 운동화를 매치한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잘록한 허리는 물론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 시선을 끈다.
정하은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에 출연해 존재감을 알렸으며, 지난해 광고 출연과 각종 패션쇼 및 컬렉션의 런웨이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한편 정하은은 짧은 크롭 톱에 핫팬츠를 매치하며 섹시미를 뽐낸 '핫 셔플 댄스'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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