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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루이, 오는 17일 싱글 데뷔…차세대 ‘섹시 아이콘‘으로 활동 기대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6-08-10 13:24 KRD7
#루이 #허브
NSP통신- (솔엔터테인먼트)
(솔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 여가수 루이가 데뷔 싱글 발매에 앞서 온라인 스팟을 통해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8일 공개된 영상에는 신스음악의 반주와 함께 매혹적이고 도발적인 루이의 끼와 비주얼이 담겼다. 이 영상은 현재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급속 전파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루이의 티저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국적 미모의 섹시 비주얼 눈길이 간다” “일단 비주얼은 합격, 가창력과 댄스력 궁금하다” “차세대 섹시 아이콘으로 손색없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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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를 앞둔 걸크러쉬 힙합그룹 허브(hub) 멤버인 루이는 글래러머스하며 섹시한 외모의 소유자로 데뷔 전임에도 한 CF에 참여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한편 루이는 오는 17일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이날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해 데뷔 신고식을 가질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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