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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2016 상해 유아용품박람회’ 성료...200여건 상담실적 거둬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6-07-28 23:36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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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상해유아용품전시회에서의 아토팜 매장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보고 있다.
상해유아용품전시회에서의 아토팜 매장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보고 있다.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네오팜(대표 유근직)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세계 최대 규모 유아 용품전시회인 ‘2016 상해 유아용품박람회(이하 CBME China 2016)’에서 약 200여 건에 달하는 유효 상담실적을 거두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3년 연속 CBME China에 참여한 아토팜은 MLE 크림, MLE 로션, MLE 바디워시 등 중국 화장품 위생허가(CFDA)를 취득한 ‘아토팜’을 비롯해 민감피부 성인 여성을 위한 아토팜 리얼 베리어, 임산부의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한 매터니티 케어 등 풀 라인업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특히 전시회 기간 동안 ‘위챗’과 ‘웨이보’ 등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진행한 소비자 이벤트는 증정 제품이 조기 소진될 정도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토팜 전시관에는 일평균 약 3000명 이상의 방문객과 200팀 이상의 바이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특히 현지 대리상들의 높은 관심 속에 유아 체인 스토어, 화장품 편집샵, 수입관 등 오프라인 채널과의 활발한 상담이 진행됐다. 더불어 아토팜 티몰의 마케팅 강화를 위한 상담은 물론 유명 온라인 플래그쉽 스토어 등 온라인 유통 채널과의 활발한 신규 상담까지 진행, 박람회 기간 동안 약 200여 건의 유효 상담실적을 거두며 중국 내 아토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토팜은 최근 중국 법인 설립 및 박람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여 중국 내 입지를 더욱 굳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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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해외사업부 김영준 차장은 "3년 연속 상해 유아용품박람회에 참여하면서 중국 내 아토팜의 인지도와 소비자의 신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중국 유통채널 확대 및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에 힘써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대표 민감피부 스킨케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상해 유아용품박람회(Shanghai Children Baby Maternity Products Expo)’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박람회로 전세계 2366개사, 3673개의 임신, 출산, 육아 브랜드들이 참여했으며 약 8만5000여 명의 방문객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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