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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최근 휴가철을 맞아 압록유원지, 도림사 계곡 등 4개소에서 경찰관, 새마을 부녀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피서지 성범죄 예방 등 4대악 근절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가족단위의 관광객 상대 몰래카메라 촬영 금지, 성추행 예방 등에 대해 집중 실시했다.
한편 곡성경찰은 여름철 휴가기간 동안 피서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 예방활동을 전개해 관광객들이 안전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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