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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파

32GB SSD 채용한 삼성전자 캠코더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9-09-24 19:57 KR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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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DIP통신 김정태 기자] 삼성전자가 출시한 캠코더 SMX-K45는 인텔리 65배줌과 32GB 대용량의 SSD를 탑재했다.

SMX-K45에 채용된 삼성의 인텔리 줌은 기존 캠코더보다 이미지 센서를 2배 정도 넓게 사용해 줌 배율을 높이더라도 화질 저하 없이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는 게 특징.

특히 SMX-K45는 슈나이더 렌즈와 광학식 손떨림 방지기능까지 갖춰 보다 역동적이고 선명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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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촬영시간은 대용량 32GB SSD를 채용해 720×480 크기의 동영상을 표준 모드로 최대 20시간 40분까지 촬영할 수 있다.

부팅과 반응속도가 빠른 SMX-K45는 LCD 창을 열면 바로 전원이 켜진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신제품에는 SD급 화질로 촬영하고 풀HD로 감상할 수 있는 풀HD 업스케일링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용량이 작은 720×480i 크기의 SD급으로 오래 촬영할 수 있고 풀HD TV에서 1920×1080p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충전은 USB케이블로도 PC와 연결, 충전할 수 있다. 동영상 편집은 자체 내장된 인텔리 스튜디오를 통해 따로 코덱이나 편집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쉽게 할 수 있다.

이외 유튜브에도 편리하게 업로드 할 수 있다. 가격은 55만9000원이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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