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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소니코리아가 내놓은 디지털액자인 DPF-D72N/BQ는 디지털 포토프레임 브랜드 S-프레임에 크리스털아이즈드-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의 감각을 더한 게 특징이다.
이 때문에 집안은 물론 사무실 인테리어에도 제격.
이 제품은 15:9 비율의 LCD와 가장자리 프레임간 경계가 없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또, 세로로 진열하면 자동으로 로고가 사라지는 인공지능도 지녔다.
사진 편집 기능과 파일교환, 저장 등의 기능도 갖췄다. 자체적으로 이 제품은 사진을 자르거나 줌, 회전 처리를 구현할 수 있다.
메모리는 1GB를 기본 탑재해 200만 화소 사진을 최대 2000장까지 저장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메모리스틱, 메모리스틱 듀오, SD카드, CF카드, xD-픽쳐 카드 등 다양한 메모리카드 슬롯도 탑재해 호환성도 높였다.
DPF-D72N/BQ는 연말까지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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