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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박한별이 모바일게임 모델로 낙점됐다.
소속사 원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건강미와 친근한 이미지의 박한별이 대중성을 지향하고 있는 게임업체 웹젠의 모바일골프게임 ‘샷온라인M’의 홍보·광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한별은 ‘샷온라인M’의 홍보 모델로 활동하면서 TV 광고는 물론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게임 3D캐릭터로 제작돼 유저들은 모바일에서 박한별과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될 예정이다.
박한별은 “웹젠의 ‘샷온라인M’이 출시되면 많은 팬들과 필드는 아니지만 모바일에서 라운딩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한별은 SBS ‘애인있어요’ 종방 후 휴식을 취하며, 최근 차기작을 영화로 정해 촬영 준비에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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