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정읍시, 국민 재난안전체험시설 정읍 건립 건의

NSP통신, 유혜림 기자, 2016-05-26 19:08 KRD7
#정읍 #재난안전체험시설 #붕괴위험지역
NSP통신- (정읍시)
(정읍시)

(전북=NSP통신) 유혜림 기자 = 전북 정읍시가 국민안전처와 공용노동부에 재난안전체험시설을 정읍에 건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그동안 자연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관리돼 온 금붕천 정비사업 추진과 급경사지 재해위험도 D등급 평가를 받은 장명동 충무공원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정비공사의 예산 지원도 요청했다.

시가 각 부처에 건의한 재난안전 관련 사업은 국민안전처 소관 ▲재난안전종합체험관 건립 200억원 ▲민방위실전체험훈련장 건립 25억원 ▲금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 99억6000만원 ▲장명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정비사업 6억원과 고용노동부 소관 ▲공중작업인연수원 건립 25억원 등이다.

G03-8236672469

김생기 시장은 “예측 불어의 국가비상사태 및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재해위험시설의 사전 정비와 시민들의 대응태세 확립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유혜림 기자, miroakstp@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