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DIP통신 김정태 기자]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가 55호점을 돌파했다.
55호점은 오는 29일 오픈되는 대구 상인동 홈플러스점.
대구 상인 홈플러스점은 동촌 홈플러스점에 이은 대구 지역 2번째 매장으로 홈플러스 상인점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규모는 160평, 190석이다.
상인 홈플러스점은 가족및 친지들과 각종 모임을 위한 특색있는 공간별 룸으로 구성돼 있다. 특별히 돌잔치를 특화한 매장으로 운영한다.
한편, 애슐리는 런치 9900원, 디너 1만2900원의 가격에 여성 감각의 인테리어와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60여종의 웰빙&건강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 홈플러스점 오픈을 기념해 올해 안에 돌잔치를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돌잔치 진행비를 받지 않는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