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DIP통신) 이동훈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식이섬유와 비티민C 등이 함유된 프리미엄주스 2종을 내놨다.
출시된 제품은 트로피카나 트위스터 오렌지크랜베리와 트로피카나 백포도복숭아.
오렌지크랜베리는 오렌지과즙(9.5%)과 크랜베리과즙(0.5%)이 함유된 새콤달콤한 맛을 담았다. 또한 이 주스는 비타민C 1일 권장량 100mg이 함유돼 있다.
백포도과즙(7%)과 복숭아과즙(3%)이 혼합된 백포도복숭아는 식이섬유가 240mg이 함유돼 있어 자신의 몸매에 관심이 큰 젊은 여성층에게 인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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