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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미(MIIII)가 기습적인 신곡 발매로 11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오는 16일 발표될 미의 이번 새 디지털 싱글은 포맨의 '베이비 베이비(Baby Baby)'와 '핑계'를 만든 작곡가 이치우의 작품으로 영화 '아바타'를 모티브로 한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미는 지난해 미니앨범 '낫 보이프렌드(Not-Boyfriend)'로 활동하며 ‘오 마이 비너스’, ‘슈퍼대디 열’ 등 각종 OST에 참여해 감성 보컬리스트로서 인지도를 쌓은 바 있다.
한편 미의 신곡은 오는 1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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