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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현아가 데님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5일 연승어패럴은 캐주얼 브랜드 ‘클라이드앤’의 모델 현아와 함께 한 러버진 화보를 공개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리는~’이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속 현아는 남자모델 양홍석과 호흡을 맞추며 섹시한 포즈와 다양한 표정을 지어내고 있다. 특히 현아는 노출이 절제된 화보임에도 감출 수 없는 완벽 S라인 몸매와 요염한 섹시미로 시선을 강탈해 낸다.
한편 현아는 최근 포미닛으로 컴백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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