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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성유리가 화보를 통해 성숙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성유리 소속사는 프랑스 명품브랜드 '까르띠에(Cartier)' 뮤즈로 나선 성유리와 함께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성유리는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로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여성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모습이지만 변치 않는 미모는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인다.
성유리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수년간 배우로 쌓아온 노하우와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포즈를 취해 현장에 있는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성유리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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