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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는 연말에 지인들과 만남이 잦아지면서 예쁘게 보이고 싶은 여자의 욕구를 채워줄 피부 케어방법을 제시했다.

차가운 겨울바람에 푸석해진 피부 건조는 충분한 수분공급을 해주는 것이 관건이다. 하지만 피부에 각질이 쌓이면 수분이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않는다. 그래서 각질 케어가 필수다.

아이오페 ‘엔자임 파우더 트리트먼트 워시’는 고운 파우더 입자로 되어있어 자극 없이 각질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바이오 엔자임(Bio-enzymeTM) 복합성분이 피지를 정돈해 동시 세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피부 각질정리가 된 후에는 피부 상태를 끌어올려주는 컨디셔닝 제품을 사용해 촉촉함을 공급한다.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은 에센스 토너 제품으로 에센스 기능까지 있어 예민해진 피부도 사용가능하다. 특히,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바이오 리독스(Bio-redoxTM)성분이 93.7% 함유되어 있어 수분이 신속하게 흡수된다.

더 나아가 촉촉함에서 부가적으로 필요한 관리는 주름과 탄력 케어다. 겨울에는 특히 탄력도가 떨어져 얼굴 라인이 선명하지 않고, 찬 대기 때문에 잔주름이 쉽게 생기기 때문이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엑설런트 리치’는 바이오 셀레티노이드가 피부노화현상을 종합적으로 케어 해준다. 일명 고보습·고영양의 복합 안티에이징(anti-aging) 크림이다. 영양 성분이 농축된 실타래 제형이 피부의 수분을 꽉 잡아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아이오페는 “행복하게 대미를 장식할 연말 만남자리에서 더욱 빛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촉촉한 피부” 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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