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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프로젝트 그룹 코다파이가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다.
9일 각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표된 싱글 ‘안녕한 나를’은 가수이자 코다파이의 프로듀서인 김태성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추은경이 보컬로 참여했다.
코다파이의 이번 앨범은 올 겨울 따뜻한 메시지로 젊은 세대와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콘셉트로 제작됐다.
신곡 ‘안녕한 나를’은 코다파이의 7번째 객원보컬인 추은경의 애절하고 감성적이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인다.
코다파이는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인 김태성이 음악용어로 ‘무한의’라는 뜻을 지닌 기호 ‘코다(CODA)’와 끝나지 않는 원주율(3.1414...)인 ‘파이(PI)’의 합성어로 ‘끝나지 않는 음악, 여러 장르의 음악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만든 프로젝트 그룹 이름이다.
한편 코다파이의 새 싱글 음원은 멜론, 벅스, 지니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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