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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바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원조 요정’ 걸그룹 S.E.S 멤버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3일 바다 소속사 바다뮤직은 “지난 2일 바다의 영성축일을 맞이해 S.E.S 멤버 유진과 슈가 미리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며 조촐한 생일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바다와 유진, 슈가 촛불을 켠 케익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내고 있다. 데뷔 18년차지만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다.
이날 파티는 실제 생일이 2월 28일인 바다가 내년 2월 해외스케줄 때문에 생일날 함께 할 수 없게된 유진과 슈가 미리 앞당겨 축하의 자리를 마련한 것.
S.E.S 멤버 바다 유진 슈는 매년 각자의 생일날 완전체로 모여 축하 파티를 여는 등 끈끈한 우정을 나눠오고 있다.
한편 바다는 현재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으로 열연중이다. 또한 본격적인 중국진출을 앞두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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