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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델의 래티튜드2100 넷북이 교육용으로 터치스크린까지 지원한다.
델코리아는 래티튜드2100을 출시, 기업과 교육 시장을 판매를 강화한다.
인텔 아톰 N270 프로세서를 탑재한 이 제품은 최저 1.32㎏로 가벼운 본체와 10.1형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메모리는 최대 2GB, 하드디스크는 HDD나 SDD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래티튜드2100은 무선 접속 기술과 웹캠을 선택 탑재할 수 있고 간편한 숙제 업로드 등 효율적인 학업 분위기를 제공한다.
일선 교사들은 무선 접속 기능을 통해 교사들이 직접 감독할 수 있도록 넷북 커버에 장착된 네트워크 작동 표시 등도 제공한다.
또한 델 래티튜드 2100는 터치스크린을 옵션으로 제공해 마우스 사용을 어려워하는 학생들까지도 다양한 학습 환경에서 넷북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출시 색상은 차크보드 블랙, 스쿨하우스 레드, 블루 리본 등 이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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