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송년회, 회식, 연말모임 등 모임이 잦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체지방 관리 및 간 건강과 피로회복을 위한 ‘바이탈뷰티 메리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이탈뷰티 메리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회식 및 각종 모임으로 지친 현대인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순수녹차정제제품으로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 ‘메타그린’과 간 건강과 피로회복,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이중 토탈솔루션 제품 ‘리버프라임’의 앞글자를 딴 캠페인 명으로 즐겁고 건강한 송년회를 지지한다.
바이탈뷰티는 캠페인을 기념해 11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바이탈뷰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리 크리스마스 캠페인’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후 ‘본인의 힘들었던 연말 에피소드’에 대한 사진과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만 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1명), 영화 관람권(2명), 그리고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는 순수녹차정제 제품 ‘메타그린’과 간 건강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리버프라임’ 5일 체험 키트를 총 100명에게 증정한다.
바이탈뷰티 ‘메타그린’은 녹차 카테킨과 각종 비타민을 함유해 체지방 감소 및 항산화 뿐 아니라 원활한 신진대사를 도와주며 ‘리버프라임’은 간 기능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 추출물과 키토올리고당(부원료)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평소 야근 등 업무량이 많거나 연말연시 잦은 송년회와 회식 모임에 간 건강과 뱃살이 걱정되는 20~40대 직장인들이 섭취하면 좋다.
‘메타그린’ 및 ‘리버프라임’은 전국 유명 백화점 설화수, 헤라 매장,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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