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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서준앓이를 낳은 배우 박서준의 팬사랑이 화제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 노스케이프 매장에서 브랜드 전속 모델인 박서준이 100명의 팬들과 1시간가량 팬사인회를 가졌다.
박서준은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여심을 녹아내리게 하는 미소와 함께 팬 한 명 한 명과 손깍지 인사를 하며 따뜻한 인사말을 건네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또한 박서준은 이날 현장에 자신을 보러 오전부터 구름떼처럼 몰려든 팬들의 안전을 걱정해 주최측에 직접 “팬 안전에 최우선적으로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하는가 하면, 팬 한 사람 한 사람을 진심으로 대해 남다른 팬사랑을 과시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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