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대표 제품에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설렘을 담은 ‘홀리데이 리미티드 눈꽃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홀리데이 리미티드 눈꽃 에디션은 프랑스의 페이퍼 아티스트 ‘사브리나(Sabrina Transiskus)’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제품이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을 비오템만의 특별한 느낌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눈꽃송이를 제품 패키지에 담았다.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AQUASOURCE Cream), 라이프 플랑크톤에센스(Life Plankton Essence), 레꼬포렐 바디 로션(LAIT CORPOREL Body Milk), 보꼬포렐 바디 버터 크림(Beurre Corporel Body Cream), 비오멩 핸드크림(BIOMAINS) 세트 등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홀리데이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어 크리스마스와 연말 선물로도 제격이다.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눈꽃 에디션은 비오템만의 차세대 보습 성분인 마노스(Mannose)를 함유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하는 비오템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소량만 발라도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잡아주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백만 개의 활성 스파 플랑크톤 수분 입자가 피부 깊은 곳까지 촘촘하게 채워줘 수분 빛 광채 피부로 가꿔주는 것은 물론,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고 부드러운 피부결을 만들어 준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중복합성, 건성용으로 선보이며 기존 정품보다 2.5배 커진 대용량 사이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돼 보다 부담없이 촉촉한 겨울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 눈꽃 에디션는 브랜드의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탄생한 라이프 플랑크톤을 그대로 담은 수분 발효 에센스로, 화장수만큼 가볍지만 세럼과 같은 효과적인 질감을 자랑한다. 바르는 즉시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꿔주는 것은 물론, 뛰어난 피부 진정 효과를 제공하고 도시 먼지, 공해 등 외부 자극에 대한 피부 방어력을 강화한다. 모든 스킨케어 제품과 레이어링이 가능한 필수 에센스로, 이후 모든 단계 스킨케어의 효과를 끌어올려줘 보다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
레꼬포렐 바디 로션 눈꽃 에디션은 끈적임없이 사용할 수 있는 플루이드 타입의 바디 로션으로, 비오템 고유의 활성 스파 플랑크톤이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녹아든 우유 텍스처가 바디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준다.
보꼬포렐 바디 버터 크림 눈꽃 에디션은 마치 바디에 수분팩을 한 듯한 촉촉함을 선사하는 바디 버터 크림이다. 고농축된 쉐어버터를 함유해 부드러운 버터 텍스처를 자랑하며 건조하고 손상된 바디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상큼한 시트러스 에센스가 아로마 테라피 효과까지 선사한다.
비오멩 핸드크림 눈꽃 에디션 세트은 뛰어난 보습력을 지닌 부드러운 질감의 핸드 피부 전용 크림으로, 피부의 자연적인 보호막이 손상되지 않도록 도와주고 건조를 방지한다. 손톱 강화 효과와 함께 하루 종일 손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해주며 끈적임 없는 부드러운 질감으로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한정판에는 50ml 제품 3개가 세트로 제공돼 크리스마스 시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한편, 비오템은 이번 한정판 제품 출시와 함께 비오템만의 홀리데이 감성을 페이퍼 아트로 표현한 ‘홀리데이 특별 영상’을 공개한다. 경쾌한 음악과 페이퍼 아트로 표현된 눈꽃송이, 선물 박스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크리스마스의 행복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비오템의 특별 영상은 비오템 공식 유튜브 채널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오템 ‘홀리데이 리미티드 눈꽃 에디션’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용량 및 가격(권장소비자가)은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125ml, 8만 2천원대,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 125ml 6만 5천원대, 레꼬포렐 바디로션 400ml, 5만 8천원대, 보꼬포렐 바디버터 200ml, 4만 4천원대, 비오멩 핸드크림 세트 50ml 3개, 3만 9천원대.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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