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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잔뜩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환절기 보습 아이템으로 구성된 ‘베리떼 스킨 배리어 박스’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베리떼 스킨 배리어 박스.

‘베리떼 스킨 배리어 박스’는 건강한 피부의 영양과 구조를 모사한 세라마이드 인텐스 포뮬라가 본연의 피부 장벽을 강화해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베리떼 울트라 모이스트 스킨 인텐스 크림’과 캐모마일 추출물로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깨끗이 지워주는 ‘베리떼 딥 클렌징 워터’, 즉각적으로 깊은 보습을 선사하는 고영양 멀티 스킨 ‘베리떼 울트라 모이스트 스킨 퍼펙터’로 구성돼 있다.

또 온풍기 바람으로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를 보호해 줄 귀여운 사이즈의 탁상용 미니 고래 가습기가 함께 증정돼 ‘베리떼 스킨 배리어 박스’에 특별함을 더했다.

건조해진 피부를 온종일 촉촉하게 지켜줄 베리떼의 ‘베리떼 스킨 배리어 박스’는 5일부터 아모레퍼시픽 몰에서 단독으로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3만 2000원 대이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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