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권영찬닷컴)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방송인 김태진이 국내 안경점 브랜드 알리미로 나선다.

김태진 측에 따르면 KBS2 ‘연예가중계’ 명리포터로 활약 중인 김태진이 ’보다안경원’의 홍보대사로 최근 발탁됐다.

김태진을 홍보대사로 맞은 보다안경원은 현재 전국적으로 30여 개의 체인망을 구축하고 있는 명품 안경전문점 브랜드이다.

김태진은 앞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예비부부 ‘조현민-최설아’ 커플과 함께 보다안경원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김태진은 현재 ‘연예가중계’ 외에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