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신발 멀티숍 레스모아는 신학기를 맞아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가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4일까지 전국 레스모아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학생증을 제시하면 10% 할인, 신발 2켤레 구매시 10%, 3켤레 구매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전국 주요 10개 매장에 한해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시 5000원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고 9월 매주 금, 토, 일요일에 롯데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시 3000원 청구 할인, 현금 IC 카드의 경우 0.5%를 캐시백 해준다.
이와함께 행사기간 동안 레스모아 앱을 설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만원 쿠폰 발행 및 1등(3명)에게 노트북, 2등(50명)은 샤오미 배터리, 3등(200명)은 커피 쿠폰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레스모아 관계자는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인만큼 고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부담 없이 새 신발 구매하고 즐거운 신학기를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레스모아에서 슈즈 브랜드 ‘로버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4일~23일까지 영화 ‘탐정-더 비기닝’ 티켓(1인2매)을 250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또 영화 ‘탐정-더 비기닝’ 티켓을 매장에 제시하면 로버스 제품에 한해 추가 5% 할인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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