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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MBC플러스 한윤희 대표가 지난달 23일 국제복싱연맹(IBF : International Boxing Federation)으로부터 아시아 지부 부회장에 임명됐다.
IBF 부회장직을 맡게된 한 대표는 “앞으로도 복싱 붐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복싱 콘텐츠를 개발, 기획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복싱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MBC플러스는 MBC스포츠플러스 채널에서 ‘월간 파이트’, ‘다이나믹 복싱’, ‘복싱 열전’ 등 다양한 복싱 콘텐츠의 제작과 함께 ‘KBF 한국 타이틀 매치’, ‘아시아 타이틀 매치’ 등 주목도 높은 복싱 경기를 생중계하며 국내 복싱콘텐츠의 발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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