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는 잦은 외부 활동으로 피부 자극에 시달리는 남성들의 피부를 보호해 줄 ‘익스트림 파워 라인 3종’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워진 ‘익스트림 파워 라인’은 야외에서도 남성들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이고 기능성을 강화한 위장크림, 선 스프레이, 페이셜 클렌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0년 첫 출시 이후, ‘익스트림 파워 위장크림(SPF50+PA+++/9000원/15g)’은 더욱 강력해진 자외선 차단 효과에 주름 개선, 미백 효과까지 더해져 고단한 군인들의 피부를 제대까지 맑고 탱탱하게 지켜 줄 3중 기능성 위장크림이다. 이전 제품보다 더 선명해진 발색으로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깔끔하고 확실한 위장이 완성된다.
이와 더불어 ‘익스트림 파워 선 스프레이(SPF50+PA+++/8000원/100ml)’와 ‘익스트림 파워 페이셜 클렌저(8000원/100ml)’를 휴대성이 높은 핸디 사이즈로 구성해 야외 훈련이나 캠핑,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 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니스프리 상품개발팀 심혜지 팀장은 “장시간의 야외 활동으로 피부 고민에 시달리는 군인과 남성들을 위해 사용의 편리성과 성분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유해 환경으로부터 남성들의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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