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는 레인보우의 멤버 지숙과 현영이 메이크업 초보자도 1분 만에 결점 없이 매끄러운 피부로 변신시켜주는 ‘1분 온에어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걸그룹 레인보우가 진행하는 CJ E&M의 솔직발칙 리얼 품평기 ‘걸스위키’에서는 ‘솔로 탈출을 위한 메이크업 비법’을 주제로 쿠션 팩트, 립앤 치크, 화장 수정 면봉 등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했다. 특히 레인보우 지숙과 현영은 ‘쿠션 팩트’를 활용, 1분 만에 민낯에서 무결점 광채 피부로 변신시켜주는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했다.
레인보우 지숙의 수줍은 민낯을 무결점 광채 피부로 변신시킨 베리떼 ‘UV 멀티 쿠션 LX SPF50+, PA+++(30g(15g*2) / 4만 원대)’는 가볍게 초밀착 무결점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지난해 얼루어 뷰티어워드 쿠션팩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UV 멀티쿠션 DX’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예일대 공동 개발 ‘에어 커버 NET 신기술’ 커버 파우더를 2배 더 강화하고 보습 성분과 안티에이징 성분을 추가, 보다 탄력 있고 촉촉한 커버를 구현했다. 스웻프루프 기능으로 피지와 땀이 많은 여름에도 사용하기에 편리하며, 오랜 시간 동안 매끈하게 복숭앗빛 피부를 연출해 준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