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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5.1채널 못지않은 던험 DH-F3000 스피커가 유통됐다.
이 제품은 2.1채널 PC스피커지만 깊은 음질과 우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던험랩스의 DH-F3000은 정격 총 출력은 30W로 웅장한 사운드가 주 특징.
소비자는 전면에 배치한 컨트롤 단자와 볼륨, 베이스(Bass) 조절 단자로 쉽게 던험스피커의 기능들을 작동시킬 수 있다.
그만큼 던험랩스는 소비자의 편의를 둔 것. 디자인은 하이그로시 느낌의 우퍼와 위성 모두 MDF 소재를 채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또한 DH-F3000은 타 제품으로 인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기장의 영향을 차단하는 방자형 스피커를 사용, 섬세한 음까지 표현해 내고 있다.
가격은 4만8000원이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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