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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디올은 새로 선보일 남성 향수의 얼굴로 조니 뎁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독특한 자신만의 세계를 지닌 배우이자 아티스트인 조니 뎁은 디올 퍼퓨머-크리에이터 프랑소와 드마쉬가 선보일 새로운 디올의 남성 향수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조니 뎁은 연기뿐 아니라 음악 등 모든 방면에 다재다능한 배우로 여러 뮤지션 친구들의 무대에 함께 서는가하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잊을 수 없는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조니 뎁은 최근 롭 마샬 감독의 ‘숲속으로’에서 놀라운 연기 앙상블을 선보였으며 오는 9월 스콧 쿠퍼 감독의 ‘블랙 매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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