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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이 홈쇼핑 연속 매진 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다.
권영찬 측에 따르면 그는 자신이 광고모델로 있는 폼블럭 홈쇼핑 생방송을 지난 2월부터 시작해 지난 25일까지 12회 연속 매진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권영찬은 12회 방송에서 김연지 쇼호스트와 함께 호흡을 맞춰가며 마치 쇼오락 프로그램을 연상케 하는 진행으로 전품목을 완판시켰다.
권영찬은 이번 12회 연속 매진 기록 달성과 관련 “이날 호흡을 맞춘 김연지 쇼호스트의 도움이 정말 컸다”라며 “마치 잘 짜여진 코미디 코너 하나를 한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권영찬은 지난 199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생활을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영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는 현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 및 행복재테크 강사로도 맹활약 중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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