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 자리한 아모레퍼시픽 매장을 배우 문정희가 지난 5월 27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날 매장에서 문정희는 세련된 패션과 잡티 없는 촉촉한 피부로 일상에서도 여배우로서의 미모를 자랑했다.
아모레퍼시픽 매장을 찾은 문정희는 “아모레퍼시픽 모이스춰 바운드 미스트로 촬영 틈틈이 수분을 충전해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고 전했다.
특히 잦은 메이크업으로 지친 피부를 위해 촬영이 늦게 끝나도 세안 후 기초케어 만큼은 꼼꼼히 챙기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로 꼽았다.
평소 건조한 피부로 수분관리를 중요시한다는 문정희는 아모레퍼시픽 제품 중 수분 라인인 ‘모이스춰 바운드 콜렉션’을 즐겨 사용한다고 말했다. 또 새롭게 출시된 ‘모이스춰 바운드 하이드레이션 앰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