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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방한한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가 21일 라네즈의 플래그쉽 스토어 명동점에 방문해 제품들을 직접 테스트해보는 등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매장을 방문한 클로이 모레츠는 “첫날 숙소에 도착해서 자기 전에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바르고 잤는데 다음날 피부가 촉촉하더라”며 “장시간 비행으로 지친 피부를 간편하게 케어해줘서 정말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클로이 모레츠가 21일 라네즈의 플래그쉽 스토어 명동점에 방문했다. (아모레퍼시픽)

클로이 모레츠가 선택한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맑고 생기 있는 아침 피부로 만들어주는 수면 마스크다.

또 클로이 모레츠는 라네즈 비비쿠션에 관심을 보였다. 라네즈 비비쿠션은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간편하게 완성해줘 아시아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라네즈의 글로벌 베스트셀러다.

라네즈 매장 관계자는 “클로이 모레츠가 간편하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라네즈 비비쿠션을 마음에 들어 했다”며 “그녀는 다양한 색조 메이크업 제품들에도 관심을 가졌는데 라네즈 투톤 립 바를 특히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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