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솔고바이오메디칼(회장 김서곤)은 수소와 백금의 만남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수소수 백금 2종 세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40년 역사 메디컬&헬스케어 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이 개발한 ‘백금 수소수 2종’은 솔고만의 혁신적 특허기술인 ‘6중 티타늄백금 전기분해 시스템’으로 최고 1000ppb이상의 수소수를 생성시키는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 ‘백금 수소수 디스펜서(SHD-101)’와 ‘백금 수소샘(EH-5200)’은 기존 수소수 제품에 티타늄 백금코팅을 더해 더욱 풍부하고 강력한 수소수를 만날 수 있다. 외관 또한 백금의 느낌을 살린 메탈소재를 사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백금 수소샘’은 국내 최초로 시판되는 수도직결식 수소수생성기로 수통설치 없이도 고함량의 수소수를 바로 생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나노필터 시스템이 내장되어 각종 세균을 비롯해 중금속 등 인체 유해물질을 제거해주며,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수소수 생성이 가능하다.
신형 디스펜서형 수소수생성기 ‘백금 수소수 디스펜서’는 원하는 양만큼의 물을 뽑아 마시는 편리한 스마트 원터치 디스펜서로, 항상 1.5리터의 대용량으로 보관해 음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필터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 추가적인 교체 및 관리 비용이 들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솔고바이오메디칼 김서곤 회장은 “최고의 항산화제라 불리는 수소를 물에 녹여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으니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최고의 건강관리 제품”이라며 “질병치료가 아닌 근본치료 방안인 수소수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국민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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