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정병일 기자 = 패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는 오는 2월 28일까지 미주 항공권과 특급 호텔 숙박권, 연극 관람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참여가 가능한데 특히 이번 세트 메뉴는 이름도 특별한 라스베이거스, 댈러스, 워싱턴 등 미국 도시 이름 그대로 사용해 미국 여행을 꿈꾸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라스베이거스 2인세트는 쟈스민 폭립&쉬림프와 컨츄리 치킨샐러드로 구성되며 가격은 5만5천원. 댈러스 3인세트는 컨츄리 치킨샐러드와 쟈스민폭립&쉬림프 그리고 쉬림프 알프레도페투치니로 구성되며 가격은 8만1천원.
워싱턴 4인세트는 컨츄리치킨샐러드와 텍스멕스시푸드라이스 그리고 쉬림프알프레 도페투치니와 트리플콤보스테이크등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0만 1백원으로 모든 메뉴엔 오렌지크렌베리 주스가 포함된다.
이번 세트 메뉴 가격은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이며 통신사 할인을 사용할 경우 20%까지 할인 적용을 받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경품으로는 1등 대한항공 미주 왕복 항공권(1인 2매), 2등 대한항공 제주도 왕복 항공권 (1인2매)와 제주도 하얏트 호텔 2박 3일 숙박권, 3등은 연극 ‘39계단’ 관람권(1인2매), 4등은 마켓오 생면 2종 교환권, 5등은 마켓오 과자 ‘워터크래커’ 교환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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