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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한·중 매거진 ‘원(ONE)’ 창간호 표지 장식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5-04-16 02:42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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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둘 째주 2호 발간 예정

NSP통신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한류스타 박해진이 최근 새롭게 선보인 격월간 한·중(韓·中) 매거진 ‘원(ONE)’의 첫 표지모델이 됐다.

매거진 ‘원’은 한류 콘텐츠를 이용한 글로벌 명품 잡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비엔티 월드(bnt world)가 창간했다. ‘원’은 한류 스타의 고품격 화보는 물론, 패션, 뷰티, 트래블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한글과 영어, 중국어로 병기해 소개하고 있다.

창간호는 표지 장식의 첫 주인공이 된 배우 박해진을 비롯해 김재중, 김태희, 정일우, 지창욱, 이승기의 화보와 이들의 솔직한 인터뷰, 그리고 미공개 해외 화보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히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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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타들의 꾸미지 않은 모습이 담긴 자연스러운 B컷 페이지를 싣고 ‘공항 런웨이’ 위 셀럽의 화려한 패션 트렌드 분석과 뷰티 및 리빙에 관한 살아있는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놨다.

‘원’은 독자와의 인터렉티브한 소통을 위해 인스타그램도 개설해 모바일 독자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비엔티 월드 측은 “‘원’은 기존 매거진이 충족시키지 못했던 스타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여과 없이 전해 스타와 독자의 사이를 좁히는 매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한류 스타뿐만 아니라 한국의 패션, 뷰티, 리빙 콘텐츠에도 목말라 있던 해외 독자들에게 다양한 언어로 다가감으로써 한국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 줄 유일한 매거진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2015년 상반기를 대표하는 드라마 ‘킬미 힐미’의 주역 배우 지성의 화보와 김우빈, 하지원 등 스타들의 인터뷰가 담긴 ‘원’ 제2호는 5월 둘째 주에 발행된다. 표지는 홍콩을 화려하게 수놓은 명품배우 김희애가 장식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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