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 아이루샵(대표 신석균)은 갤럭시S6 및 갤럭시S6 엣지 전용 다이어리 가죽 케이스인 ‘블렌드(Blend)’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루샵의 갤럭시S6 및 갤럭시S6 엣지 케이스 ‘블렌드’는 꾸준히 사랑받은 색상과 원단을 엄선하여 만든 제품이다.
특히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지갑이 없이도 외출이 가능할 뿐 아니라 현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번들(Bundle) 투명 젤리케이스를 사용, 강한 충격에도 휴대폰을 보호해 줄 수 있다. 또 젤리케이스의 테두리 부분이 투명해 갤럭시S6 및 갤럭시S6 엣지의 고급스런 마감 재질을 그대로 표현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출시한 갤럭시S6 및 갤럭시S6 엣지 전용 번들(Bundle) 및 인비저블(Invisible) 젤리케이스는 판매 2주일 만에 5만개 이상의 판매를 돌파했다. 컬러 가죽케이스의 원조답게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과 디자인, 사용성을 두루 갖춘 블렌드 가죽케이스는 블랙, 우드, 레드, 핑크 4종으로 출시되며 제품가격은 19,800원.
출시기념 이벤트로 아이루샵 홈페이지에서 27일까지 25% 할인 판매와 동시에 블렌드 구매고객에게 번들(Bundle) 혹은 인비저블(Invisible) 투명 젤리 케이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아이루샵은 갤럭시S6 및 갤럭시S6 엣지 뿐만 아니라 갤럭시A5, 갤럭시A7 전용 블렌드 케이스도 동시에 출시하며,20개여종의 휴대폰 모델을 구비해 기존 휴대폰 사용자들도 아이루샵의 블렌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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