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DIP통신) 황기대 기자 = 잉큐영어(대표 이기원, www.engq.com)가 영어 말하기 몰입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특강에 나섰다.

잉큐영어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대전 리더스 문화센터에서 잉큐영어 iCLAP 프로그램에 관해 (잉큐영어교실) 이도진 실장의 특강을 진행한다.

또 같은날 강원도 고성군 간성에서도 잉큐영어 iCLAP 프로그램의 저자인 이기원 대표의 어머니 교실을 통해 무료 특강시간을 마련했다.

이기원 잉큐영어 대표는 “영어 유치원 학생은 물론 초, 중, 고등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말하기 몰입훈련을 통해 스스로 영어문장을 읽고 제한 시간내 녹음을 하는 영어교육을 받게 된다”며 “이를 통해 6개월 이상만 되면 (영어) 모국어에 가까운 발음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표는 “지속적인 iCLAP 프로그램으로 영어 수업을 하게 되면 문장까지도 모국어 수준으로 읽고 말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말하기 몰입훈련 프로그램은 쌍방향의사소통 프로그램(iCLAP)으로 영어 소리의 근원부터 훈련을 받고 말하기를 몸으로 익히는 교수법이다. 특강문의 : 02)3437-8205

DIP통신, gidae@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