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내수부진’ 부담…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인하’·성장률 하향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지난 3월초에 출시한 ‘에코소울 온천수 비비케익’이 출시 되자마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 했다고 밝혔다.
더샘의 ‘에코소울 온천수 비비케익’은 정제수 대신 벨기에 온천수가 100% 함유되어 방금 스파하고 나온듯한 고보습 윤광 피부를 연출해주는 비비케익이다. 올 상반기 더샘의 주력 신제품으로 전속모델 샤이니가 CF를 촬영, 지난 6일 광고 온에어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뷰티블로거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요즘 같이 차고 건조한 날씨로 칙칙해진 피부에 ‘에코소울 온천수 비비케익’과 같이 완벽한 커버와 밀착은 물론 수분감과 생기를 동시에 불어 넣어주는 제품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며, 특히 올해 메이크업 트렌드가 내추럴 누드 스킨인 만큼 자연스럽고 촉촉한 피부 표현을 원하는 국내외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이번 완판의 요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더샘 관계자는 "더샘의 뛰어난 제품력과 샤이니 모델의 시너지 효과로 ’에코소울 온천수 비비케익’이 빠른 시간 안에 더샘의 베스트셀러 제품이 되어 기쁘다"며, "현재도 소비자들의 제품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내에 추가 생산을 통해 제품 판매에 무리가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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