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회장 전용준)는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콘셉트로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기프트 랠리 팝업 스토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12월까지 이어지는 기프트 랠리 팝업 스토어는 전국의 루이까또즈 매장이 위치한 백화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매일 다른 테마의 기획전과 다양한 사은품을 준비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과 울산점을 시작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랠리카 형태의 팝업 스토어는 한 장소에서 5일간, 매일 달라지는 상품 운영으로 연내 전국 매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시즌 베스트 상품전, 디자이너 추천 상품전, MD 추천 상품전, 굿바이 기획전 등이 운영된다.
기프트 랠리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열리는 첫 날 기획전에서는 한정 수량 100개 상품을 4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연이어 진행되는 디자이너 추천 상품전은 60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15만원 상당의 즉시 사용 가능한 기프트 카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팝업 스토어 진행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최홍승 루이까또즈 영업전략팀 팀장은 “이번 팝업 스토어는 랠리를 모티브로 한 정기적 운영으로 최대한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일부터는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2차 팝업 스토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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