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타사키(TASAKI)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에게 사랑의 증표로 평생 남을 타사키의 피아노 커플링을 선보인다.
핑크 컬러의 18K 사쿠라 골드를 사용한 모던한 느낌의 피아노 커플링은 피아노의 선율과 같이 맑은 음색의 이미지를 기조로 섬세함과 유연성에 강한 힘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제품이다.
피아노는 남성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묵직한 두께감과 중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기존 커플링의 단조롭고 고루했던 이미지를 중성적이면서 클래식한 느낌으로 전환해 출시 직후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 베스트 아이템이다.
특히 세가지 버전 중에서 0.3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중앙에 셋팅한 솔리테어링은 결혼을 준비하는 신부들에게는 웨딩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