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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LS네트웍스가 전개하는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부녀 추성훈·사랑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키즈 라인을 론칭한 잭울프스킨은 추부녀를 통해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아웃도어룩을 제안할 계획이다. 추부녀를 통해 브랜드 가치,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며 가족 단위의 고객 층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잭울프스킨 관계자는 “추성훈의 아웃도어를 즐기는 남성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딸과 잘 교감하는 모습이 잭울프스킨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돼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추성훈·추사랑과 함께 한 잭울프스킨의 콘텐츠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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