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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방송인 김태진이 친환경 발열기인 라비시리즈를 생산하고 있는 에코파트너즈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 업체는 “다양한 방송 및 행사에서 리포터와 MC로 맹활약중인 김태진의 에너지 넘치는 열정과 친환경 발열기 브랜드인 ‘라비’의 모습이 꼭 닮아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태진은 “평소 친환경 에너지에 관심이 많았는데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에코파트너즈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에너지 절약에 관심을 갖고 에코파트너즈의 기업이념과 제품인 ‘라비’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반 가정과 농가에서 쓰임새가 큰 에코파트너즈의 광열기 라비시리즈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 기존 발열기와 비교 30~40%의 전기료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 이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게 이 업체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편 김태진은 현재 KBS2 ‘연예가중계’ 리포터와 한국직업방송TV ‘잡매거진’, SBS CNBC ‘건강플러스’ 등 프로그램에서 MC로 활동 중이다. 또한 스타강사 매니지먼트사인 권영찬닷컴 소속 강사로도 강연 활동을 펴고 있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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