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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IFC몰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로맨틱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제안’ VMD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남성 패션 및 잡화 아이템을 중심으로 각 브랜드 스토어 매니저가 추천하는 상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의도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스타일 쇼핑몰인 IFC몰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로맨틱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제안’ VMD존을 운영한다. (IFC몰 제공)

IFC몰 내 입점한 패션 브랜드들은 ‘내 남자를 돋보이게 할 남성 패션’을 제안한다. 마시모두띠는 클래식 시계와 셔츠·타이·스웨터 세트를, 엠비오는 셔츠·가디건 세트를 선보인다.

파슬, 쌤소나이트 등 잡화 브랜드들도 이벤트 기간 동안 지갑, 시계, 백팩 등 다양한 기프트 아이템을 준비했다. CK 언더웨어는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기프트로 박서와 파자마 세트를 추천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남녀 제품 세트 상품 구입시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멀티 캔들(향초)스토어 캔들라인은 초콜릿과 향초 등이 함께 구성된 밸런타인데이 한정 세트를 출시했다. 소호앤노호는 이벤트 기간 동안 벨기에 수제 프리미엄 초콜릿과 생화가 함께 구성된 고급 플라워 박스 등 다양한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번 로맨틱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제안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IFC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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