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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LF(093050,대표 구본걸)에서 전개하는 뉴욕 감성을 대표하는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뮤즈 재경이 팬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지난 12일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렸다.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12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뮤즈인 대세 아이돌 레인보우 재경이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참석하여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진 것.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깜짝 이벤트를 올려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은 재경은 미리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패션으로 팬들을 맞았다.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질스튜어트의 블랙 원피스와 코트를 매치한 재경은 이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질스튜어트 악세서리 ‘돌리백’을 더해 완벽한 룩을 선보였다.

재경은 한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로 팬들에게 기분 좋은 엔도르핀을 선사했다. 재경은 이벤트 종료 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남겨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

이날 재경이 선보인 ‘돌리백’은 핫한 크리스마스 패션 아이템 뿐 아니라 트렌디한 미니백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역시 꽃미모 재경’, ‘러블리한 언니랑 너무 잘 어울려요~ 레드 포인트 가방으로 벌써 크리스마스가 온 듯’, ‘헤어, 메이크업도 예쁘고 가방도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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