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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종합축산기업 다하누(대표 최계경)에서 운영하는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달 31일까지 다하누의 인기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할인의 기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품목으로는 등심·안심·채끝·꽃등심·부채살 등의 명품 한우 품목을 비롯해 인기 가공품인 감자·단호박 고로케 등 다채로운 상품들로 구성됐다.
1등급 기준으로 등심(540g, 3인분)은 28% 할인된 가격인 3만8900원, 채끝(360g, 2인분)과 차돌(360g, 2인분)은 각각 2만5600원과 1만9200원에 판매한다. 샤브샤브용 목심은(540g, 3인분)은 15% 할인돼 1만7900원, 모듬구이세트는(600g)는 22% 저렴한 3만7000원에 제공한다.
1+등급 꽃등심(360g, 2인분)은 26% 할인된 3만3400원, 부채살(180g, 1인분)과 치마살(180g, 1인분)이 함께 구성된 세트상품은 28% 싼 3만440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손쉽게 조리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로케 세트(감자고로케 400g, 단호박고로케 400g)는 50% 할인된 반값인 1만2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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