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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채연의 토털 패션브랜드 ‘비쿰(BEQUEM)’이 모자, 구두, 핸드백에 이어 가을아이템으로 의류를 17일 선보인다.
비쿰은 이번 의류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감성코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클래식하면서도 네오트레디셔널한 느낌을 선사하게 될 이번 의류제품은 소지섭이 광고모델로 화제를 모았던 ‘IMPLIED by MAC’과 자유롭고 세련된 비쿰의 ‘Co-branding’의 두 가지 특성과 편안함이 적절히 믹스된 ‘MPLIED by MAC with BEQUEM’으로 재탄생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셔링과 원단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저지 블라우스 4종 및 아웃 포켓으로 포인트를 준 큐트 스타일 패딩 점퍼, 심플한 라인과 착용감이 뛰어난 여성데님 사틴 팬츠 등으로 25일 GS홈쇼핑을 통해 론칭되게 된다.
한편 17일 선보일 의류 화보 촬영에는 채연이 직접 모델로 나서 가을에 맞는 스타일을 연출할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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