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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라벨영과 자기업인 바이핸드메이더가 국내 대규모의 헬스&뷰티숍 B+H 매장에 입점했다.
지난 7일 경기도 수원 영통에 1호점을 개장한 B+H(Beauty&Health)는 홈플러스의 새로운 헬스&뷰티 드럭스토어로 스킨케어존을 비롯해 더모코스메틱·마스크팩·색조·액세서리·향수·핸드크림·선케어·바디케어·멘즈케어존 등으로 나눠 화장품과 미용 관련 용품 4400여종을 판매한다.
라벨영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쇼킹한 올인원 제품 완판 신화 쇼킹토너 1탄, 쇼킹토너 2탄, 쇼킹크림 3탄, 쇼킹클렌징, 쇼킹오일, 빵꾸팩이며 자기업 바이핸드메이더의 입소문 제품 소녀스킨, 소녀크림이다.
이번 론칭을 기념해 1+1행사와 함께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라벨영 관계자는 “이번 B+H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라벨영&바이핸드메이더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하여 제품 홍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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